키쇼 클럽 r3

2026-06-0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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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키쇼 클럽 (Kisho Club Nha Trang)

항목내용
명칭키쇼 클럽 (Kisho Club Nha Trang)
지역베트남 나트랑
업종클럽
위치19 Biệt Thự, Lộc Thọ, Nha Trang
가격대테이블 약 120만~1,700만 VND, 일부 병 세트는 3,400만 VND대
영업시간20:00~01:30 또는 02:00 전후
규모약 200명급으로 알려짐
특징일본풍 인테리어, K-POP 리믹스, 댄서 공연

개요

한국인과 현지 손님이 한 공간에 섞이는 나트랑 시내 클럽이다. 키쇼 클럽은 19 Biệt Thự에 있는 일본풍 콘셉트 업소로, 빨간 등롱과 K-POP 리믹스 때문에 여행 후기에서 자주 언급된다. 테이블은 대략 120만 VND부터 1,700만 VND까지 잡히며, 샴페인 병 세트로 올라가면 3,400만 VND대 숫자도 나온다.1

나트랑에서 스카이라이트가 루프톱, 세일링클럽이 해변 펍 쪽으로 기억된다면 키쇼는 실내형 활기 클럽 쪽이다. 일본풍 골목처럼 꾸민 입구, 무대 앞 스탠딩 테이블, 뒤쪽 소파 VIP 좌석이 한 번에 붙어 있다. 규모는 약 200명급으로 알려져 있어, 사람이 차면 넓다기보다 뜨겁다.

2022년 말 문을 연 뒤 나트랑 3대 클럽 중 하나로 묶여 왔다. 같은 운영 라인으로 언급되는 알파 클럽이 좌식 부스와 프라이빗한 분위기라면, 키쇼는 서서 흔들고 사진 찍고 K-POP 리믹스에 반응하는 쪽이다.

특징

키쇼의 첫인상은 빨간 등롱이다. 베트남 나트랑 한복판에서 일본풍 장식, EDM, 힙합, K-POP 리믹스가 한 냄비에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아주 어색하진 않다. 여행지 클럽은 원래 약간의 설정 과잉으로 굴러가는 법이다.

음악은 EDM·힙합·하우스에 K-POP 리믹스가 섞이는 흐름이다. 한국 후기 중에는 한국 노래 리믹스가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다는 말이 있고, 베트남어 후기 쪽에서는 친구들과 "quẩy"하기 좋다는 표현이 보인다.2 대충 앉아서 잔만 들고 있기보다, 무대 앞 열기가 올라올 때 같이 움직여야 맛이 나는 업소다.

손님층은 현지인과 한국 관광객이 섞인다. 네이버 후기 중에는 "현지인이 많은 편"이라며 키쇼를 골랐다는 글도 있고, 다른 후기에서는 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꽉 찼다고 한다. 21:30쯤은 비어 있다가 23:00 전후로 채워지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면 직원 인사와 등롱만 또렷하고, 늦게 들어가면 음악과 어깨가 먼저 온다.

좌석은 스탠딩 테이블과 소파 VIP가 함께 운영된다. 소파 쪽은 테이블 구성과 응대가 붙는 구조라, 비용을 나눌 인원이 많을수록 부담이 줄어든다. VIP 서비스는 좌석·응대·동선 관리 중심으로 붙는 클럽식 서비스에 가깝고, 구체적인 내용은 당일 좌석과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평은 꽤 선명하게 갈린다. 좋아하는 쪽은 사진발, K-POP 리믹스, 빠른 응대, 현지 클럽 구경 맛을 든다. 아쉬운 쪽은 주말 좋은 자리 난이도, 소수 인원 테이블 부담, 이른 마감감을 말한다. 업소 자체보다 "몇 시에, 몇 명이, 어떤 자리에 앉았는가"가 후기를 크게 바꾸는 타입이다.3

이용 안내

주소는 19 Biệt Thự, Lộc Thọ, Nha Trang이다. 쩐푸 거리 해변 라인에서 그랩으로 짧게 이동하는 위치라, 저녁 식사 뒤 붙이기 쉽다. 기사에게는 상호보다 주소를 찍는 편이 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가격은 2025년 공개 후기와 예약형 페이지에서 아래 선이 자주 보인다.

구분인원최소 금액
일반 테이블1~4명1,200,000 VND
Super Sofa1~8명4,300,000 VND
VIP Sofa 일반 구역1~15명8,500,000 VND
VIP Sofa VIP 구역1~20명17,000,000 VND

VAT 10%와 봉사료 5%가 붙는다는 안내도 있어 계산 전 총액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120만, 138만. 숫자 두 개 차이인데 표정은 꽤 달라진다.

고급 병 세트는 따로 뛴다. Dom Pérignon 1병 세트는 구 메뉴 이미지에서 10,900,000 VND로 보이던 것이 2025년 공개 텍스트에는 11,900,000 VND로 잡히고, 3병 세트는 29,000,000 VND에서 34,000,000 VND로 올라간 흔적이 있다. ACE Gold Brut 1병 세트도 17,500,000 VND에서 19,900,000 VND로 보인다.4 병은 마개보다 영수증이 먼저 터진다.

영업시간은 20:00~01:30 전후로 알려져 있다. 일부 현지 페이지에는 20:00~02:00, 다른 목록에는 20:30~01:30으로 나온다. 실제 분위기는 22:00 이후, 특히 23:00 전후부터 오른다는 후기가 많다. 너무 일찍 들어가면 등롱 구경 시간이 길어진다.

주말에는 좋은 자리가 빨리 빠지는 편이다. 현지 후기에도 예약 없이 예쁜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말이 있고, 소파 VIP 쪽은 인원과 술 구성에 따라 체감가가 달라진다. 2명보다는 4명, 4명보다는 6명이 마음 편한 구조다. 지갑도 단체 행동을 좋아한다.

복장은 너무 해변 모드로 가지 않는 편이 낫다. 스마트한 캐주얼 정도면 무난하다는 안내가 있으며, 슬리퍼·민소매·짧은 반바지 조합은 입구에서 분위기와 따로 놀 수 있다.5

여담

  • 일본풍 클럽인데 일본인 관광객을 겨냥했다기보다, 현지 젊은층과 한국 관광객이 사진 찍기 좋은 배경으로 소비하는 쪽에 가깝다.
  • 입구에서 가방 검사를 했다는 네이버 후기가 있다. 외부 음식·주류·위험물 반입 제한 안내가 보였다고 한다.
  • 2022년 말 오픈이라 나트랑 기준 아주 오래된 업소는 아니지만, 여행 후기에서는 이미 "가볼 만한 클럽" 목록에 꽤 자주 들어간다.
  • 최신 테이블 구성 아시는 분 추가바람.

관련 문서

Footnotes

  1. "입장료 없음" 후기가 있어도 술값과 테이블 최소 주문은 별개의 나라다. 국경 심사보다 이 구분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2. 베트남 클럽 후기에서 자주 보이는 말로, 얌전히 감상한다는 뜻은 아니다. 신발끈을 다시 묶고 읽자.

  3. 9시 반에 들어간 사람과 11시 반에 들어간 사람의 후기가 서로 싸우는 경우가 있다. 둘 다 맞을 수 있다는 게 클럽 문서의 귀찮은 부분이다.

  4. 구 메뉴 OCR 기반이라 숫자 판독이 완벽하진 않다. 그래도 샴페인 쪽이 오르는 방향이라는 점은 이상하게 설득력이 있다.

  5. 나트랑 낮에는 반바지가 생존 장비지만, 밤에는 입장 심사 앞에서 갑자기 숙제가 된다.